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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반쯤 대구시 방촌동에 있는 깊이 1.5미터의 웅덩이 물속에 이 동네에 사는 7살 오현택군과 5살 김호재군이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했습니다.

어린이들의 가족들은 이들이 어제 저녁 6시쯤 고기를 잡으러 간다며 집을 나갔다고 말했습니다.

이 웅덩이는 부근에 있는 고물상에서 폐지된 쓰레기를 소각 매립하기 위해 파 놓은 것으로 안전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