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한인 이승헌씨 날’ 제정 선포 _포커 이벤트에 여자들이 대기 중이야_krvip

뉴욕시가 미국에서 활동중인 한인 뇌과학 운동가 이승헌씨의 사회활동 공로를 인정해 1월 8일을 <이승헌의 두뇌교육의 날>로 제정 공포했습니다. 또 유엔본부에서는 이날 이승헌씨가 회장으로 있는 국제 뇌교육 협회 주관의 <인류의 정신건강을 위한 뇌교육 역할>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뉴욕시의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은 이승헌씨의 뇌교육 연구와 보급 활동이 교육현장의 문제해결에 기여하고 뉴욕시민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도움이 됐다고 기념일 제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승헌씨가 이끄는 국제 뇌교육 협회는 뇌교육 과정이 집중력과 창의력 함양을 통한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뉴욕시에서 400명 이상의 초중고 교사가 과정을 이수하고 60여개 학교에서 <뇌교육 훈련>을 과외활동으로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