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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프로그램 생방송도중 하반신을 노출한 신모 씨와 오모 씨가 사전에 노출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반신 노출 방송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영등포경찰서는 "신씨 등이 공연 3일전 난장판을 만들겠다. 옷도 벗겠다라는 말을 주변사람에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신씨 등이 이같은 말을 주변사람 3명에게 했으며, 생방송인 것도 사전에 알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오늘 오후 1시쯤, 신씨와 오씨, 그룹 럭스의 보컬 원모 씨를 재소환해 집중추궁하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오늘 오전 11시 MBC 문화방송은 최문순 사장 명의로 신씨와 오씨, 그리고 원씨 등 3명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노출을 사전에 계획했다는 진술과 정황이 확보됨에 따라 이르면 오늘밤 음란공연과 업무방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