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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에서 일하는 북측 근로자 수가 3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는 지난달 30일 현재 개성공단에서 근무하는 북측 근로자 수가 3천19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속별로는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38명을 비롯해 시범단지 입주기업 천7백여 명, 한국토지공사와 현대아산 등 개발업자가 천3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