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정보 팔아넘긴 공무원 구속_베타 임신 테스트를 받는 방법_krvip

경기도 안산 단원경찰서는 돈을 받고 주민등록 등.초본을 떼어 심부름센터 등에 넘긴 혐의로 서울 모 구청 직원 51살 이모씨를 구속하고 56살 곽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 등은 주민등록 등.초본은 건당 5만원, 가족관계등록부는 10만 원씩 받고 520여 을 부정 발급해 개인정보알선 브로커에게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