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경력증 부정 발급 일당 검거 _무료로 플레이하여 상품을 획득하세요_krvip

인천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경력과 직인 등을 위조해 건설기술경력증을 발급받게 해 준 전모 씨 등 알선브로커 3명을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또, 부정 발급받은 건설기술 경력증을 가지고 건설업을 해 온 건설업체 대표 김모 씨 등 2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브로커 전 씨 등이 지난 2001년부터 최근까지 건당 60만원에서 3백만원을 받고 경력확인서를 위조해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측으로부터 모두 420여장의 초,중,고급 건설기술 경력증을 부정 발급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